Coliving = A 합집합 B (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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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d to Calendar 01-11-2018 20:00 01-11-2018 22:00 Asia/Seoul Coliving = A 합집합 B (KR) 이스트오캄 false DD/MM/YYYY

코리빙이란 무엇일까요? 흔히들 ‘가족 아닌 남과 같이 살기’라고 말합니다. 타인과 같이 사는 모습을 떠올리면 공간의 공유, 함께 밥을 먹는 행위, 주거비 부담의 완화 등 다양한 키워드들이 연상되지만 여전히 코리빙에 대한 의문은 남아 있습니다. 이렇듯 코리빙은 우리 세대에게 익숙한 듯 또 낯설기도 합니다. 오랫동안 가족들 또는 혼자 살아 온 전통적인 ‘같이 살기’에 더욱 익숙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?

코리빙을 직접 경험한 디웰하우스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요?  그들은 코리빙이 경제성과 효율성을 위한 공간과 물질의 공유 그 이상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. 공간을 공유하므로써 시간을 공유하고, 자연스레 일상과 개인의 가치, 생각 그리고 태도 등을 공유하는 다시 말해 여러 사람이 ‘공존’하는 삶의 방식인 것입니다.

그렇다면 그들에게 ‘공존’이란 무엇이며, 왜 이러한 방식을 선택했을까요? 코리빙을 둘러싼 여러 고민의 지점들을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어보고 물음에 대한 답들을 찾아가보고 싶었습니다.

그리하여 코리빙(co-living)에 대한 unusual한 질문 세 가지를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.

1. 우리는 어떻게 공존하는가?: 코리빙과 플랫메이트(flatmate)의 차이.
2. 무엇을 위해 공존하는가? : 무엇을 목적으로, 어떤 것을 기대하며 같이 사는가?
3. ‘공존’이라는 삶의 방식 : ‘공존’하기를 선택함으로써 우리의 삶의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였나? 전통적인 가족, 집, 고향의 의미는 무엇인가?

세 가지 질문에 대해 하나가 아닌 다양한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.
그 후에는 옆에 있는 낯선 사람이 나의 또 다른 식구가 되어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요.


콜라보레이터 


디웰하우스는 체인지메에커들이 함께 살아가는 커뮤니티 하우스입니다. 루트임팩트는 2015년 성수동에 처음으로 디웰하우스 1호점을 시작했고 이듬해 바로 옆 골목에 2호점을 오픈하여 현재 총 20명의 체인지메이커 식구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. 비슷한 가치관과 목표를 가진 이들은 집에서, 그리고 성수동 동네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의 일과 삶을 지지하고, 새로운 영감을 주고, 예상치 못한 작당을 벌이기도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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